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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샷시> 창원 성산구 현대산업아파트 101동 150*호 샷시후기

대세창호 2022. 12. 2. 13:11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씨에 조금 주춤할수

있도록 비가 한껏오고 난 후

뜨거운 햇살이 조금 사그라졌습니다.

뜨겁기보다는

조금 춥다는 느낌이 받을 정도로

날씨가 서늘해 졌어요.

이럴때 많이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

창호인데요.

뜨거울때는 방충망을 이용해서

바람이 불어올수 있도록해주고

조금 서늘하고 추울때는

바깥의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 줍니다.

지금은 집안의 공기가 잘

통하도록 사용을 하죠.

혹시나 이러한 기능을

샷시가 하지 못하고 있다면

바로 점검을 한후

교체를 해야 합니다.

이제 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집안의 냉방도 해야 하기에

안쪽의 공기가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합니다.

혹 지금 살고 계신 집이

오래된 집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곳이

창원 성산구 현대산업아파트 101동 150*호

창원샷시 시공 한 곳입니다.

보시다시피 연식이 된 아파트다보니

창호의 종류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많이들 사용한 샷시인데요.

이것은 오래되어

바람, 햇빛으로 인하여

많이 뒤틀림 현상이 있습니다.

빈틈이 없어야 하는 창호인데

보시면 틈이 벌어져

바깥에 빛이 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샷시의 색깔도 어두운 색이다 보니

베란다의 환경도

약간의 우중충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창원샷시에서 새로 교체한 것입니다.

바깥의 환경도 깔끔하게 보일뿐만아니라

이중창으로 되어있어

전혀 바깥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샷시색깔을 주변의 벽색깔과

어울리도록 흰색으로 하다보니

공간의 변화도 있고

빛이 잘 들어와 환하고

넓어보이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곳은 주방에 사용하는

조그마한 샷시입니다.

이것도 오래된 것이다 보니

창호의 색깔도 예전에 많이 사용한

우드색깔이고 주변에 맞지 않고

어두워보입니다.

교체한 사진입니다.

주변의 타일색과 똑같이 샷시

색깔을 맞추니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죠?

이곳은 음식을 하는

곳이다 보니 환기가 잘 되어야

하는데 보시다시피 방충방으로

되어있어 잘 통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안방의 창문입니다.

바깥은 샷시로 안쪽은

나무로 된 문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닫히지만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곳도 역시나 햇빛을 피할수

없는 곳이기에

뒤틀려 잘 맞지 않는 걸

볼수 있습니다.

창원샷시 시공후 모습입니다.

보는것과 같이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곳은 작은방 창문입니다.

역시나 오래되어 잘 맞지 않고

나무로 되어있었습니다.

교체 후 깔끔하고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체 전후 사진입니다.

말이 필요 없겠죠?

아파트뿐 아니라 일반 주택에서도

오래된 곳이라면

이곳과 마찬가지일텐데요.

이렇게 만족스러운 시공을

해드리다보니 소비자분들이

많이 소개도 해줍니다.

온가족이 사용하는 거실, 주방

각자의 방등 하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샷시의 색깔은

고객님들이 원하는 색으로 결정할수 있고

잘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경우

대세창호 전문가가 도움을 주니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 깨끗하고 편리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변화를 주기 위해

창원샷시를 통해 교체 해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창호는 대세창호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대세창호

1533-7804